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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양수산부 유튜브
목차
- 고등어 선단의 조업 과정
- 원양어선의 고군분투와 조업 과정
- 원양어선 선원의 경제적 장점
1. 고등어 선단의 조업 과정
- 해외 파견 선원들은 외화벌이를 통해 선진 해양 기술을 도입하는 역할을 한다.
- 고등어 선단은 본선과 두 척의 등선, 그리고 세 척의 운반선으로 구성되며, 총 책임자인 어로장이 이끄는 구조이다.
- 고등어를 잡기 위한 조업은 정밀한 명령과 함께 불빛을 이용해 물고기를 유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선원들은 그물을 올리는 순간 집중해야 하며, 성공적인 조업으로 많은 고등어가 갑판에 쏟아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2. 원양어선의 고군분투와 조업 과정
- 고등어는 서민 식탁의 주인공이며, 선원들이 수천 km 떨어진 남태평양에서 생선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원양어선에서 조업 성패는 참치의 위치를 찾고 길목을 차단하는 데 달려 있다.
- 원양어선은 헬기와 위성통신 등 최첨단 시설로 군사작전처럼 운영되며, 선원 복지가 매우 중요하다.
- "파라"라는 현상은 멸치를 쫓아 상승한 치대의 흔적을 나타낸다.
- 선원들은 하루에 최대 400톤의 참치를 잡아 이를 즉시 냉동하여 전 세계에 공급하게 된다.
2-1 원양어선 조업의 복잡성
- 고등어는 바다의 볼이라고 불리며 서민 식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선원들은 수천 km 떨어진 남태평양에서 생선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 바다가 잔잔하지만 그 속에서 참치들이 빠른 속도로 내달리고 있다.
- 참치를 찾아 길목을 차단하고 그물을 펴는 것이 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2-1 원양어선의 복지와 환경
- 원양어선은 헬기와 위성통신 등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마치 군사작전을 방불케 한다.
- 선원들은 선박에서 수개월씩 머물며 생활하므로, 선원 복지가 매우 중요하다.
- 선박은 선원들에게 단순한 작업 공간이 아니라, 삶의 터전이자 사회의 역할을 한다.
2-3 참치 잡이의 준비 과정
- 김영 씨는 오랜 기다림 끝에 참치떼를 발견했다.
- 파라라고 불리는 현상은 멸치를 쫓아 상승한 치대의 흔적이다.
- 신속함이 요구되는 참치 잡이에 있어 선장의 명령이 내려지면 스키프 보트가 그물을 빠르게 끌고 나간다.
2-4 원양어선에서의 어획량
- 대역고의 길이는 6km, 깊이는 200m로, 이 지역에서의 어획은 사투 끝에 얻어낸 전리품으로 간주된다.
- 하루에 잡을 수 있는 최대 어획량은 약 400m톤에 달하며, 이는 원양어선의 생산성을 나타낸다.
- 잡힌 참치는 즉시 냉동 처리되어, 전 세계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3. 원양어선 선원의 경제적 장점
- 원양어선의 일은 억대 연봉을 꿈꿀 수 있는 직업이다.
- 선원들은 1년에 1억을 저축할 수 있어 경제적 이점을 가진다.
- 고기를 하역하면 1톤당 10불의 하역비를 받아 외국 선원과 한국 선원 모두에게 분배된다.
- 대략 만 톤의 고기를 하역하는 경우, 1인당 4천 불의 하역비를 지급받는다.
- 선원들이 더 많은 하역을 할수록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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