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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도수산질병관리원 블로그 신입사원 란이 입니다:)
feat 란이=좌라미동생
이번 편은 고등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고등어란
고등어는 등푸른 생선의 대표적인 어종으로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생선 중 하나입니다.
고등어 양식
고등어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어종으로 자연산 고등어를 포획하여 생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등어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등어 양식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등어 양식을 통해 생산된 고등어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등어 양식은 환경 문제를 고려하여 적절한 관리와 규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보통 먹는 고등어는 냉동상태의 고등어를 주로 먹는데 방금 잡은 고등어를 바로 구워먹으면 태어나서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부드러운 고등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등어 회는 말을 안해도 아시겠죠?
양식산 생고등어는 양식장에서 평균 판매 가격이 미당 6,000~7,000원정도 합니다.
중간 유통 상인분들을 거치고 보통 식당에서는 이것저것 같이 음식이 나오고
소비자 가격으로 치면 15,000원정도는 받는 것 같네요~(식당도 다같이 먹고 살아야죠~!)
잠시 양식해서 판매하는 어종이기 때문에 요즘에 꽤 인기있는 양식어종이라고 합니다.
작년같이 엘니뇨 라니냐같은 이상기온에 우리 양식어민은 항상 새로운 품종을 연구해야합니다^^!
"예전에 관사마 대표님이 국제옵서버로 일하실 때 원양에서도 고등어회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원양에서 잡은 도톰한 고등어는 식감이 약간 참치먹는 느낌이랄까?" 라고 하시네요.
노르웨이 고등어같은 저렴한 고등어와 경쟁하기 위해서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고등어의 장점을 좀 더 부각한다면
우리가......설마 이길 수 ......도?
관사마 대표님이 고등어 양식장을 유튜브로 찍으려고 현재 준비중입니다.
너무 바쁘셔서 지금 못나가고 있으신데 곧 영상이 올라올 듯 해요^^ coming soon!!!!
"유튜브검색" "관사마"검색
고등어 질병
고등어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등어 질병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먹이 급여와 수질 관리가 필요하며 질병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 양식은 그렇게 양식 생산을 하기 어려운 어종은 아니라고 합니다.
흔히 고등어는 성격이 급해서 우리가 쉽게 횟감으로 먹을 수 없다고 하는데 가두리 양식장에 잠시 보관해둔 고등어는 양식에 길들여져서 이동 중에도 쉽게 죽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사마 대표님은 통영 지역에 고등어 양식과 고등어회 고등어음식을 좀 더 홍보해서 욕지도에 한정된 특화된 양식어종이 아니라 통영 지역의 특화된 품종으로 인식되기를 희망하신다고 합니다.
고등어 활용법
고등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등어 요리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고등어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신선한 고등어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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